(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반전상회’ 에서는 마포대교보다 더 긴 반전상품이 공개됐다.
tv조선‘반전상회’방송캡처
15일 방송된 tv조선 ‘반전상회’ 는 서경석, 조우종의 진행으로 1.4km의 마포대교보다 더 긴 반전 상품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반전상회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개그맨 이병진, 개그맨 김재우, 방송인 정가은, 가수 KCM, 배기성 과학선생님 장성규가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토니안이 합류했다.
반전 문제는 이 물건은 가격이 600원으로 1.4km의 마포대교 보다 더 긴 1.7km의 물건이었고 각자의 옷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지상렬은 지퍼라고 생각했고 배기성은 “아니다. 운동화끈이다” 라고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결국 정답이 지퍼라고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해싸.
한편, tv조선에서 방송된‘반전상회’는 매주 일밤 8시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반전상회’ 는 서경석, 조우종의 진행으로 1.4km의 마포대교보다 더 긴 반전 상품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반전상회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개그맨 이병진, 개그맨 김재우, 방송인 정가은, 가수 KCM, 배기성 과학선생님 장성규가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토니안이 합류했다.
반전 문제는 이 물건은 가격이 600원으로 1.4km의 마포대교 보다 더 긴 1.7km의 물건이었고 각자의 옷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지상렬은 지퍼라고 생각했고 배기성은 “아니다. 운동화끈이다” 라고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결국 정답이 지퍼라고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해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5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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