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붕어빵 인형을 뒤집어 쓴 채 찍은 사진을 공개됐다.
과거 박태준은 붕어빵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태준은 커다란 붕어빵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다. 상표도 떼지 않고 인증 사진을 찍은 것 치고는 멍한 표정에 눈길이 간다.
네티즌들은 13일 업데이트된 ‘외모지상주의’ 152회에 대해 “우리나라 동물학대 법이 너무 약하다 스위스 같은데서는 동물학대 벌금이 억대인데 우리나라는 고작 50만원이라니”, “자기 강아지 상태 저렇게 되고 안예쁘니까 다시 버리는것봐 진짜 소름이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잘생긴 웹툰 작가로 알려진 박태준의 엉뚱한 매력이 잘 느껴지는 사진이다.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 연재는 물론 방송 활동까지 활발히 펼치는 중이다.
과거 박태준은 붕어빵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태준은 커다란 붕어빵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다. 상표도 떼지 않고 인증 사진을 찍은 것 치고는 멍한 표정에 눈길이 간다.
네티즌들은 13일 업데이트된 ‘외모지상주의’ 152회에 대해 “우리나라 동물학대 법이 너무 약하다 스위스 같은데서는 동물학대 벌금이 억대인데 우리나라는 고작 50만원이라니”, “자기 강아지 상태 저렇게 되고 안예쁘니까 다시 버리는것봐 진짜 소름이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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