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유리정원’ 기자회견에는 문근영-김태훈-서태화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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