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10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영화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기자간담회에 문근영이 참석했다.
박지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유리정원’은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 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 재연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이 쓴 소설이 베스터셀러가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박지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유리정원’은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 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 재연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이 쓴 소설이 베스터셀러가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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