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뷔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는 “아미 일등 너무 고마워요 너무 즐거운 활동이었어요 #정국”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뷔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과 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 정구기 태형이ㅠㅠㅠ 진짜 존잘이다”, “이 조합 진짜넘조아여”, “얘두라 언제나 건강하게 홧팅해!ㅜ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국과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오늘(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BTS 카운트다운’을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짓는다.
지난 8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는 “아미 일등 너무 고마워요 너무 즐거운 활동이었어요 #정국”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뷔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과 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 정구기 태형이ㅠㅠㅠ 진짜 존잘이다”, “이 조합 진짜넘조아여”, “얘두라 언제나 건강하게 홧팅해!ㅜ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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