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 박현석이 높동의 리더로 선출됐다.
6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높동리더 선출이 이뤄졌다.
지난 시간부터 장동민의 계획으로 움직이는 김회길이 리더로 지원하려 했다.
하지만 브레인 박현석이 후보자로 나오게 됐고 김회길이 다음에 나오기로 했다.
투표가 이뤄졌고 높동의 새로운 리더는 브레인 박현석이 선출됐다.
마동의 정은아는 이천수와 대립을 이뤄 아직까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자신이 서바이벌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높동으로 가는 것이 좋을 거라고 판단했다.
정은아가 “두번째 주민교환시 자신을 보내라” 고 요청했고 앞으로 어떤일이 전개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 은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높동리더 선출이 이뤄졌다.
지난 시간부터 장동민의 계획으로 움직이는 김회길이 리더로 지원하려 했다.
하지만 브레인 박현석이 후보자로 나오게 됐고 김회길이 다음에 나오기로 했다.
투표가 이뤄졌고 높동의 새로운 리더는 브레인 박현석이 선출됐다.
마동의 정은아는 이천수와 대립을 이뤄 아직까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자신이 서바이벌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높동으로 가는 것이 좋을 거라고 판단했다.
정은아가 “두번째 주민교환시 자신을 보내라” 고 요청했고 앞으로 어떤일이 전개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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