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별별 며느리’ 이주연이 문희경에게 도둑으로 오해를 받았다.
3일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황금별(이주연)이 시어머니 윤소희(문희경)에게 누명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자신의 방에 있던 고급 화장품이 없어지자 황금별을 의심했다.
윤소희는 황금별에게 “너 아직 도벽 못 고쳤니?”라며 “너 밖에 없다”라고 몰아세웠다.
황금별은 손사래를 치며 “정말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실 윤소희의 화장품은 박상구(최정우)가 아내 몰래 윤희(이윤경)에게 주기 위해 가져간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황금별(이주연)이 시어머니 윤소희(문희경)에게 누명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자신의 방에 있던 고급 화장품이 없어지자 황금별을 의심했다.
윤소희는 황금별에게 “너 아직 도벽 못 고쳤니?”라며 “너 밖에 없다”라고 몰아세웠다.
황금별은 손사래를 치며 “정말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실 윤소희의 화장품은 박상구(최정우)가 아내 몰래 윤희(이윤경)에게 주기 위해 가져간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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