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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열린음악회’ 유리상자-앤씨아-다이아, 남다른 무대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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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리상자-앤씨아-다이아 ‘열린음악회’ 무대에 출동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유리상자-앤씨아(엔씨아)-다이아가 무대에 나섰다.
 
먼저 유리상자는 20주년 기념 신곡 ‘선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사랑해도 될까요 + 좋은날 + 신부에게’를 연이어 불렀다.
 
특히 그들은 이 무대를 앤씨아와 함께 해 관심을 모았다.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이후 앤씨아는 단독으로 ‘비밀번호 486’을 불렀다. 이 노래의 원주인은 윤하이지만 앤씨아는 자신만의 해석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앤씨아 이후에는 다이아가 ‘듣고 싶어’로 무대에 나섰다. 다이아는 아이오아이 출신 아이돌이자 연기자인 정채연이 있는 팀이다.
 
그들은 이번 무대에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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