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벌칙을 위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방문한 전소민-이광수의 vcr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런닝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상체방송’(상반신만 나오는 스튜디오방송)을 하게 됐다.
그중 족자카르타 공항에 방문한 이광수-전소민의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아시아 프린스’인 이광수의 인기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
인도네시아 팬들은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방문에 열렬히 환호했고, 이광수는 헐리우드스타급 표정연기와 액션으로 이에 화답했다. 전소민은 이에 “진짜 아시아 프린스구나”라고 감탄했다.
그중 한 팬은 플랜카드로 “‘배신자 커플’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제작진의 관심을 끌었다. 배신자 커플이란 물론 전소민과 이광수를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메시지는 신입 전소민과 ‘런닝맨’ 대표 예능 강호 이광수의 케미를 해외 팬들도 좋아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런닝맨’으로 이광수가 아시아 프린스가 된 것처럼, 전소민이 아시아 프린세스가 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벌칙을 위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방문한 전소민-이광수의 vcr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런닝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상체방송’(상반신만 나오는 스튜디오방송)을 하게 됐다.
그중 족자카르타 공항에 방문한 이광수-전소민의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아시아 프린스’인 이광수의 인기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
인도네시아 팬들은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방문에 열렬히 환호했고, 이광수는 헐리우드스타급 표정연기와 액션으로 이에 화답했다. 전소민은 이에 “진짜 아시아 프린스구나”라고 감탄했다.
그중 한 팬은 플랜카드로 “‘배신자 커플’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제작진의 관심을 끌었다. 배신자 커플이란 물론 전소민과 이광수를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메시지는 신입 전소민과 ‘런닝맨’ 대표 예능 강호 이광수의 케미를 해외 팬들도 좋아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런닝맨’으로 이광수가 아시아 프린스가 된 것처럼, 전소민이 아시아 프린세스가 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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