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스스톤이 ‘카드가’ 영웅 스킨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이자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Hearthstone®)의 ‘카드가’ 마법사 영웅 스킨을 9월 29일(금)부터 10월 12일(목)까지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민국 소방관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이 아제로스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등장하여 세상을 구한 영웅 카드가의 스킨을 통해 게임을 색다르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화재 및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며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구조 및 구급 활동을 하며 국민을 보호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복리 증진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를 통해 진행된다.
카드가 영웅 스킨도 구매하고 좋은 뜻에도 동참하고자 하는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은 11번가 판매 페이지에서 6,500원(부가세 포함)에 스킨을 구매하고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를 통해 코드를 받아 Battle.net의 코드 등록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카드가 마법사 영웅 스킨은 등록 즉시, 하스스톤이 플레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기존 직업 영웅의 스킨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선물용 등으로 복수 구매가 가능하나 하나의 계정에 한 개만 등록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스킨을 구매한 사람들은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forKRhero’ 해시태그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웅 소방관을 후원한다는 뜻을 전달할 수 있다.
특별한 하스스톤 영웅 스킨을 통해 많은 이들을 지키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이자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Hearthstone®)의 ‘카드가’ 마법사 영웅 스킨을 9월 29일(금)부터 10월 12일(목)까지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민국 소방관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이 아제로스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등장하여 세상을 구한 영웅 카드가의 스킨을 통해 게임을 색다르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화재 및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며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구조 및 구급 활동을 하며 국민을 보호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복리 증진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를 통해 진행된다.
카드가 영웅 스킨도 구매하고 좋은 뜻에도 동참하고자 하는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은 11번가 판매 페이지에서 6,500원(부가세 포함)에 스킨을 구매하고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를 통해 코드를 받아 Battle.net의 코드 등록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카드가 마법사 영웅 스킨은 등록 즉시, 하스스톤이 플레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기존 직업 영웅의 스킨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선물용 등으로 복수 구매가 가능하나 하나의 계정에 한 개만 등록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스킨을 구매한 사람들은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forKRhero’ 해시태그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웅 소방관을 후원한다는 뜻을 전달할 수 있다.
특별한 하스스톤 영웅 스킨을 통해 많은 이들을 지키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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