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생방송 오늘저녁’, ‘파파야 출신’ 조은새의 알밤 줍기 체험 조명…‘오마이걸 보고 있나’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 조은새가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는 트로트 가수 조은새가 출연했다.
 
그는 물오른 미모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조은새는 공주에서 알밤 줍기 체험을 했다.
 
가을인 이 시즌이 수확의 계절이기 때문. 이 곳에는 조은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객들이 알밤 줍기 체험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 조은새는 평소 체험해보지 못한 고생을 하게 됐다.
 
이런 그의 체험 속에서 선보인 알밤 생산 공정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또한 조은새는 걸그룹 파파야 출신 트로트가수다. 파파야의 대표곡 ‘아잉’은 지난 2016년 오마이걸이 리메이크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