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후지이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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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미나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후지이 미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고품격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그동안 드러내지 않은 고혹적인 S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인터뷰에서 후지이미나는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스스로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냐고 묻자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으로 신동엽을 꼽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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