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이준기와 손현주가 리퍼 김원해와의 마지막 대결이 나왔다.
28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크마’ 최종회가 나왔다.
리퍼(김원해)가 백국장(김영철)을 딸과 함께 가뒀지만 백국장은 딸을 리퍼에게서 가까스로 탈출 시켰다.
리퍼는 기형(손현주)에게 전화를 걸어서 백국장을 살리고 싶으면 자신과 위험한 거래를 하자고 했다.
현준(이준기)와 기형(손현주)이 도착한 곳에는 백국장(김영철)은 없고 리퍼만 있었다.
리퍼는 가방에 방독면 한개만을 넣고 “실내에 가스가 나오게 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보여달라“, “백국장은 이미 나에게 죽었다” 라고하며 잔인함을 보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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