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윤화 치어리더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송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지 생일축하해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내외동#데일리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화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윤화님이다”, “와 진짜 이쁘세요”, “여신이 따로없네요 ㅎㅎ”, “너무 상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4일 송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지 생일축하해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내외동#데일리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화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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