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차주혁의 항소가 기각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차주혁의 항소심을 기각했다. 1심에서 받은 징역 1년 6월 실형을 확정했다.
차주혁은 지난 4월 엑스터시와 대마를 사들이고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다.
하지만 차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킥복싱 하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과감한 발언 또한 서슴치 않았다.
해당 영상과 함께 차주혁은 “괜찮은 여자는 남자가 있다. 괜찮은 남자는 운동을 한다. 맘에 안 들면 한판 붙든지”라는 글까지 덧붙였다.
이 밖에도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 등 사생활을 가감없이 공개한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차주혁의 항소심을 기각했다. 1심에서 받은 징역 1년 6월 실형을 확정했다.
차주혁은 지난 4월 엑스터시와 대마를 사들이고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다.
하지만 차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킥복싱 하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과감한 발언 또한 서슴치 않았다.
해당 영상과 함께 차주혁은 “괜찮은 여자는 남자가 있다. 괜찮은 남자는 운동을 한다. 맘에 안 들면 한판 붙든지”라는 글까지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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