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농구 형제 허웅(24)·허훈(22)의 외모가 화제다.
과거 KBS1 ‘스포츠 대백과’ 농구 삼부자 특집에 출연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가장 외모가 나은 사람은?”이란 MC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웅과 허훈은 각자 자신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 허재는 두 아들을 모두 지원했다.
한편 허웅은 최근 배우 장미인애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장미인애가 SNS를 통해 “오해 말자”며 일축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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