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아이 캔 스피크’가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6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아이 캔 스피크’는 전체 점유율 중 4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8000건에 달하는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밝혀지는 진심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2위는 13.6%의 점유율을 기록한 ‘살인자의 기억법’이 3위는 ‘베이비 드라이버’, 4위는 ‘인비저블 게스트’, 5위는 ‘킬러의 보디가드’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8만 71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1만 366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6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아이 캔 스피크’는 전체 점유율 중 4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8000건에 달하는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밝혀지는 진심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2위는 13.6%의 점유율을 기록한 ‘살인자의 기억법’이 3위는 ‘베이비 드라이버’, 4위는 ‘인비저블 게스트’, 5위는 ‘킬러의 보디가드’가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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