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은혜 기자) 바이칼(BAIKAL)이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정부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25일 J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이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그들은 이르쿠츠크 한국 총영사와 이르쿠츠크시 주지사를 만났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공식 홍보대사가 된 바이칼은 “러시아를 기점으로 해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시장의 k-pop(케이팝) 리더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여러 차례에 걸친 버스킹을 통해 팬층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10월에도 모스크바를 거쳐 여러 도시에서의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호찬, 데이, 노아, 도까, 케이빈, 대웅, 연우로 이루어진 바이칼은 21일 데뷔앨범을 발매, 현재 ‘Hiccup’(히컵)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칼은 26일 SBS MTV ‘더쇼’, 27일 MBC MUSIC,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25일 J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이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그들은 이르쿠츠크 한국 총영사와 이르쿠츠크시 주지사를 만났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공식 홍보대사가 된 바이칼은 “러시아를 기점으로 해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시장의 k-pop(케이팝) 리더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여러 차례에 걸친 버스킹을 통해 팬층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10월에도 모스크바를 거쳐 여러 도시에서의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호찬, 데이, 노아, 도까, 케이빈, 대웅, 연우로 이루어진 바이칼은 21일 데뷔앨범을 발매, 현재 ‘Hiccup’(히컵)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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