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강배달꾼 ’에서 채수빈과 고경표가 식자재 사건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23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강수(고경표)는 단아(채수빈)와 최강 배달꾼 사원들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고, 식자재 사건의 배후가 정가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강수(고경표)는 최강배달꾼 직원과 함께 반격의 준비를 했다.
진규(김선호)는 지윤(고원희)과 함께 있는 집에 엄마가 나타나고 아버지가 있는 회사로 데려가서 회사를 이으라는 명령을 받지만 집안의 그늘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최강배달꾼’ 은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23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강수(고경표)는 단아(채수빈)와 최강 배달꾼 사원들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고, 식자재 사건의 배후가 정가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강수(고경표)는 최강배달꾼 직원과 함께 반격의 준비를 했다.
진규(김선호)는 지윤(고원희)과 함께 있는 집에 엄마가 나타나고 아버지가 있는 회사로 데려가서 회사를 이으라는 명령을 받지만 집안의 그늘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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