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옥수동 부부수제자’ 에서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나와 요리연구가 심영순에게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나왔다.
23일 올리브 TV에서 오늘 첫 방송된 ‘옥수동 부부수제자’에서는 배우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심영순 요리연구가에게 밥과 차돌박이순두부찌개를 배우는 모습이 소개됐다.
심영순에게 가는 길에서 서현철의 부인 정재은은 “자신은 요리를 잘못한다 남편이 좋아하는 된장국 정도 만 끓인다” 라고 말하며 “이번에 배우게 돼 너무 좋다” 라고 말했다.
먼저 심영순은 서현철과 정재은에게 요리를 만들 재료로 쓰일 고추를 따게하고 쌀을 가져오게 했다.
심영순은 서현철에게 밥을 해보라고 했고 서현철은 “제가요?” 라고 물었다.
한편, 올리브TV 방송 ‘옥수동 부부수제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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