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12년 영화계 최고의 발견 '은교'의 김고은(Kim Ko Eun), 화보로 매력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연기력, 신비로운 분위기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고은(Kim Ko Eun)이 패션 화보를 통해 영화와는 또 다른 ‘소녀’의 모습을 선보인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이자마자 ‘파격 데뷔’, ‘올해의 발견’, ‘전도연과 손예진을 더한 것 같은 연기’, ‘충무로의 괴물 신인’ 등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은교'의 히로인 김고은. 그녀가 패션 화보를 통해 영화 속 열일곱 은교와는 또 다른 아찔한 매력을 선보인다. 활짝 웃는 표정에서 물끄러미 카메라를 응시하는 뇌쇄적인 눈길에 이르기까지, 소녀다움을 강조하는 아이보리 색상에 은근한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어 더욱 눈길을 끈다.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 사진=김고은(Kim Ko Eun),NYLON

▲ 사진=김고은(Kim Ko Eun),NYLON
고현정, 김민희, 전지현, 정우성, 김연아 등 국내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링을 맡은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으로부터 “배두나와 김민희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같은 신선함이 있다”는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 사진=김고은(Kim Ko Eun),보그 걸

특유의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순수함과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김고은에게 영화계를 넘어 패션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