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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Baek sung hyun), 양파 뮤직비디오에서 '순정마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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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드라마 '인수대비', '빅'의 백성현(Baek sung hyun)이 이요원만 바라보는 ‘순정마초’로 변신해 화제다.
양파의 새 싱글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뮤직비디오에 이요원의 연인으로 출연, 인상 깊은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 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뮤직비디오는, 앞서 지난 5일(목) 공개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의 두 번째 이야기로, 바이올린과 어쿠스틱 기타가 조화를 이루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 
▲ 사진제공=싸이더스HQ

뮤직비디오에서 백성현은 이요원의 연인으로 등장, 어두운 터널을 배경으로 가슴 아픈 이별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부드러운 ‘훈남’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가슴 짠한 명품 눈물 연기까지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옆집 오빠인 줄 만 알았는데, 성현씨도 남자네요!”, “이요원씨랑도 정말 잘 어울려요.”, “전혜빈씨, 이민정씨에 이어 이요원씨까지! 혹시 연상킬러?!”, “눈물연기가 가슴을 울리네요, 역시 명품 연기자!”, “짧지만 찐한 감동!!! 뮤직비디오 3탄도 만들어주세요!” 등 백성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렇게 백성현과 이요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담긴 양파&신종국의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 사이트와 코어콘텐츠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백성현은 JTBC '인수대비'서 ‘팜므파탈’ 성종 역으로 재 등장,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성인연기자로 완벽 전환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연이어 차기작을 확정하는 등 2012년 떠오르는 기대주로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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