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빙그레가 2017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마감을 앞두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8일 시작된 빙그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21일 저녁 6시 마감된다고 전했다.
여러 대기업들의 2017년도 하반기 채용이 한창인 가운데, 빙그레의 채용 역시 화제에 올랐다. 빙그레는 이번 채용에서 영업(국내), 관리(회계, 법무, 광고·기업PR), 마케팅(PM, 포장개발), 연구(R&D), 생산(관리, 생산기획, 원가회계, 낙농, 인사노무) 분야로 진행된다.
이중 서울이 근무지역으로 포함된 분야는 영업과 관리 분야다. 나머지 분야는 수원, 울산, 김해, 남양주, 광주(경기), 김해, 논산 등으로 분산됐다.
빙그레의 인재상 역시 이번 채용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빙그레는 ‘최초를 생각하는 창조인, 최선을 다하는 열정인, 최고를 지향하는 도전인’을 인재상으로 내세우고 있다. 빙그레는 사내외 강사진 섭외, 실무 현장 경험 등으로 신입사원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빙그레는 지난 8일 시작된 빙그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21일 저녁 6시 마감된다고 전했다.
여러 대기업들의 2017년도 하반기 채용이 한창인 가운데, 빙그레의 채용 역시 화제에 올랐다. 빙그레는 이번 채용에서 영업(국내), 관리(회계, 법무, 광고·기업PR), 마케팅(PM, 포장개발), 연구(R&D), 생산(관리, 생산기획, 원가회계, 낙농, 인사노무) 분야로 진행된다.
이중 서울이 근무지역으로 포함된 분야는 영업과 관리 분야다. 나머지 분야는 수원, 울산, 김해, 남양주, 광주(경기), 김해, 논산 등으로 분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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