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올뉴카니발 2018년형’이 화제에 올랐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8월 1일 RV 3종 ‘올뉴카니발 2018년형’ 카니발, 아웃도어, 하이리무진의 카달로그를 공개했다.
이번 ‘올뉴카니발 2018년형’ 3종은 모두 7인승과 9인승, 11인승으로 출시됐다.
카니발 리무진은초고장력 강판 차체, 하이빔 어시스트,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액티브 후드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을 장착했다. 여기에 후측방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역시 갖췄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블랙 베리,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오로라 블랙펄 총 5가지로 출시됐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21.5인치의 후석 LCD 모니터, 2~3열 LED 독서등으로 탑승자의 편의에 더욱 신경썼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로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차량 외부에 장착된 4대의 카메라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했다.
카니발 아웃도어는 모델명대로 아웃도어 생활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차체 밀착형 루프박스와 다단 러기지 박스로 더 많은 아웃도어 장비를 수납할 수 있다. 또한 테일게이트 LED 라이트가 있어 따로 조명을 챙기는 불편함을 다소 덜 수 있다. 카니발 아웃도어는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로 출시됐다.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9월 카니발 구매 시 ‘레드 멤버스 10주년 기념 재구매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8월 1일 RV 3종 ‘올뉴카니발 2018년형’ 카니발, 아웃도어, 하이리무진의 카달로그를 공개했다.
이번 ‘올뉴카니발 2018년형’ 3종은 모두 7인승과 9인승, 11인승으로 출시됐다.
카니발 리무진은초고장력 강판 차체, 하이빔 어시스트,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액티브 후드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을 장착했다. 여기에 후측방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역시 갖췄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블랙 베리,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오로라 블랙펄 총 5가지로 출시됐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21.5인치의 후석 LCD 모니터, 2~3열 LED 독서등으로 탑승자의 편의에 더욱 신경썼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로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차량 외부에 장착된 4대의 카메라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했다.
카니발 아웃도어는 모델명대로 아웃도어 생활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차체 밀착형 루프박스와 다단 러기지 박스로 더 많은 아웃도어 장비를 수납할 수 있다. 또한 테일게이트 LED 라이트가 있어 따로 조명을 챙기는 불편함을 다소 덜 수 있다. 카니발 아웃도어는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로 출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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