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혼일기2-가족의 탄생’에서는 대한민국 톱모델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언제 어디서나 아내 장윤주를 먼저 생각하는 듬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tvN ‘신혼일기2’에서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제주 바닷마을 돌담집을 배경으로 신혼일상을 공개했다.
제주 숲길을 산책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소박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부부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아내 장윤주를 항상 “여보”라고 부르는 일명 ‘여보바보’ 정승민은 필라테스 운동을 떠난 아내 윤주를 대신해 딸 리사를 정성스레 돌보며 사랑꾼 남편의 정석다운 면모로 호평받았다.
이어, 남편 정승민이 “무엇을 만들던 전부 다 맛있게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며 요리까지 잘하는 ‘요섹남’ 매력을 드러낸다.
자칭타칭 양념왕 아내 장윤주와 요섹남 남편 정승민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요리대결이 공개될 예정. 또 조용하던 바닷마을 돌담집에 손님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꾸민 부부의 특별한 일상도 소개된다.
신혼부부의 집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짓궂은 농담과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아슬아슬한 진실게임도 밝혀져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19일 방송되는 tvN ‘신혼일기2’에서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제주 바닷마을 돌담집을 배경으로 신혼일상을 공개했다.
제주 숲길을 산책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소박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부부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아내 장윤주를 항상 “여보”라고 부르는 일명 ‘여보바보’ 정승민은 필라테스 운동을 떠난 아내 윤주를 대신해 딸 리사를 정성스레 돌보며 사랑꾼 남편의 정석다운 면모로 호평받았다.
이어, 남편 정승민이 “무엇을 만들던 전부 다 맛있게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며 요리까지 잘하는 ‘요섹남’ 매력을 드러낸다.
자칭타칭 양념왕 아내 장윤주와 요섹남 남편 정승민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요리대결이 공개될 예정. 또 조용하던 바닷마을 돌담집에 손님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꾸민 부부의 특별한 일상도 소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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