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원근의 영화 여교사가 화제가 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 됐다.
사진 속 이원근은 진지한 표정으로 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스타일이다”, “그립다”, “사랑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하나는 올해 6월에 올린 사진으로 밝은 표정으로 일행과 뛰어오르는 사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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