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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박지민 VS 이하이, 파이널전에 관심 집중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2.04.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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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대망의 파이널전이 드디어 ‘D-day’를 맞았다. 
 
지난 12월 4일 초특급 서바이벌 오디션의 첫 포문을 열었던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가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진짜 K팝 스타’ 탄생을 알릴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K팝스타, 초록뱀 미디어

무엇보다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치열한 서바이벌을 벌이며 이제 단 두 명으로 압축된 ‘'K팝 스타' 우승 후보’들의 마지막 무대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가창력과 스타성을 증명하며 파이널전까지 올라온 박지민과 이하이 중 과연 누가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될지 현재까지도 뜨거운 설전을 벌이며 궁금증 드러내고 있다.
 
오디션 사상 최초의 ‘최연소 여성 우승자’ 탄생을 목전에 두고 그동안 'K팝 스타'가 걸어온 길을 살펴봤다.

▲ 사진=K팝스타, 초록뱀 미디어


“최초로 뭉쳤다!” 국내 최고 기획사 ‘SM-YG-JYP’ 의기투합! 최고 ‘K팝 스타’들의 빵빵한 지원사격
 
'K팝 스타'는 시작부터 국내 TOP3 기획사 YG-JYP-SM의 만남에 초유의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 가요계는 물론 세계적으로 ‘K팝 열풍’을 일궜던 불패신화에 빛나는 3사가 최초로 의기투합하는 상황이었던 것. 또한 'K팝 스타'의 우승자는 대기업 입사보다 어렵다는 이들 3대 기획사 중 한 곳과 계약할 수 있다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부상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재를 'K팝 스타'에 모여들게 만들었다. 'K팝 스타'가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전혀 다른 차별성을 갖게 됐던 셈이다.
 
또한 3대 기획사가 'K팝 스타'에 본격 합류하면서 현역 최고 K팝 스타들의 전면적인 지원도 줄을 이었다. YG의 빅뱅, 투애니원, 싸이 JYP 원더걸스, 미쓰에이, 2AM, SM의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선배 가수로서 조언과 응원을 건네는 것은 물론 생방송 방청에 직접 나서는가 하면, 특별한 합동 무대까지 함께 꾸미며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했다.

▲ 사진=K팝스타, 초록뱀 미디어

‘최강 드림팀 심사위원단’ 양현석-박진영-보아의 출격! 남다른 심사평! ‘K팝 스타’만의 ‘촌철살인’ 현실적 조언들
 
'K팝 스타'에서는 최고의 ‘K팝 스타’를 메이킹해왔던 YG, JYP의 수장 양현석, 박진영과 ‘K팝 열풍의 선두주자’인 SM의 보아로 구성된 최강 드림팀 심사위원단의 눈부신 활약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현역 제작자와 현역 가수로 현실적이고 냉철한 심사평을 펼쳐 화제몰이를 하는가 하면 단지 노래를 잘 하는 실력파 참가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진짜 스타’가 될 만한 재목들을 날카롭게 걸러내며 ‘스타성’과 ‘가능성’을 반영한 인재들을 찾아냈던 것.
 
특히 박진영과 예능에 첫 고정 출연한 양현석과 보아는 숨겨왔던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새로운 심사위원 상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양현석은 정확한 심사평을 하면서도 넉넉한 아빠 미소로 참가자들을 토닥이고 감싸며 특유의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고, 보아는 현역 가수로서 경험이 우러나는 현실적 조언과 직설적인 심사평으로 역대 여성 심사위원 중 최고라는 평을 얻었다. 또 박진영은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풍부한 감성으로 아티스트 심사위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 사진=K팝스타, 초록뱀 미디어

 

“초특급 글로벌 프로젝트란 이런 것” 오디션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오디션 개최
 
'K팝 스타'는 지난해 9월 남미 아르헨티나, 프랑스 파리, 미국 LA, 뉴욕, 중국 북경 등을 돌며 글로벌한 인재 찾기에 나섰던 상황. 특히 국내 오디션 사상 최초로 남미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파리 오디션을 개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전 세계를 돌며 교포 지원자들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을 가진 다채로운 재능의 참가자들을 불러들이며 세계적인 ‘K팝 열풍’을 여실히 증명해내기도 했다.
 
프랑스 오디션에서 뽑힌 줄리 사브롤과 미국에서 온 에린 영, 캐시 영, 중국 북경 예선을 통과했던 장항 등은 외국인 참가자로 'K팝 스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화제몰이를 하기도 했다.

 

“세상에... 이런 보석이 어디 숨어있었지?” ‘무한 가능성’을 가진 최고의 원석들 대거 출몰
 
'K팝 스타'에서는 기존 오디션 스타를 뛰어넘는 놀라운 실력의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빛나는 재능을 가진 원석들이 대거 출몰했던 것. 이들은 1차 탤런트 오디션을 시작으로 비슷한 성향의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랭킹 순위로 탈락자를 가렸던 ‘랭킹 오디션’, 자발적 혹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조율로 조를 이뤄 SM-YG-JYP로 캐스팅되기 위해 경합했던 1차 ‘캐스팅 오디션’,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캐스팅 신경전’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 SM-YG-JYP 3사의 트레이닝을 받은 참가자들이 1:1:1로 경쟁해 생방송 진출자를 가려냈던 ‘배틀 오디션’ 등 색다른 형식ì! �´ 눈길을 끌었던 'K팝 스타' 오디션 라운드들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친 TOP10 이정미, 김나윤, 백지웅, 윤현상, 박제형, 이미쉘, 이승훈, 백아연, 박지민, 이하이는 생방송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매주 탈락자가 배출될 때마다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등 'K팝 스타'의 인기도를 재확인시키기도 했다.
 
제작진은 “힘든 서바이벌의 관문들을 통과해 아직 어린 소녀들인 박지민과 이하이가 'K팝 스타' 파이널 전에 오르게 됐다. 결승전에서 각자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그동안 'K팝 스타'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함께 ‘K팝 스타’ 우승자 탄생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파이널전은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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