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우도환이 서예지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구선원 여기저기 탐색하는 모습이 나왔다.
1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환(옥택연)과 동철(우도환)은 상미(서예지)를 구해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이비의 손길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다.
동철(우도환)은 완태(조재윤)가 은실(박지영)을 협박하는 것을 목격하고 상미(서예지)의 엄마 보은(윤유선)을 만나 약에 취한 척 연기를 하라고 말해줬다.
동철은 구선원의 사무실에 잠입해서 신도의 기록기록부를 훔쳐내고 잠입기자 홍소린(전여빈)은 서울로 증거를 가져가겠다고 나섰다.
홍소린(전여빈)이 기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은실(박지영)은 신도들을 시켜서 홍소린을 돌아가는 세탁기에 얼굴을 넣고 고문을 지시했고 “ 또 너와 같은 사탄마귀가 누군지 말하라” 고 하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