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파트라슈’에서 논산의 탑정호에서 주인을 구한 전설의 개 막둥이가 나왔다.
16일 방송된 tv조선‘개먼드라마-파트라슈’에서는 논산의 탑정 호수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한 주인을 구한 개 막둥이가 소개됐다.
tv조선‘파트라슈’방송캡처
막둥이는 윈드서핑을 하던 주인이 호수에 빠지자 마자 바로 뛰어들어서 구했고 그후 견주의 막둥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막둥이를 아내보다도 더 챙기는데 더 특별한 이유는 딸만 있는 집에 들어온 숫강아지 막둥이를 아들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개먼드라마-파트라슈’ 는 매주 토밤 8시에 방송되었다.
16일 방송된 tv조선‘개먼드라마-파트라슈’에서는 논산의 탑정 호수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한 주인을 구한 개 막둥이가 소개됐다.
막둥이는 윈드서핑을 하던 주인이 호수에 빠지자 마자 바로 뛰어들어서 구했고 그후 견주의 막둥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막둥이를 아내보다도 더 챙기는데 더 특별한 이유는 딸만 있는 집에 들어온 숫강아지 막둥이를 아들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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