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다큐공감 ’에서는 제주 한림항에서 갈치잡이를 하는 선원들이 나왔다.
16일 방송된 KBS1 ‘다큐공감- 인생 2막 도전, 제주 갈치잡이’ 편에서 갈치를 잡으면서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제주 갈치 잡이 배의 선원들의 일상이 나왔다.
KBS1‘다큐공감’방송캡처
밤샘 조업을 마친 갈치 잡이 배들이 한림항으로 돌아왔다.
갑판에는 밤새 잡은 갈치가 한가득이고 만선의 기쁨에 항구가 활기찼다.
노력한 만큼 받는 방식으로 댓가를 받는 이들은 꽁치를 끼워 채낚기를 한다.
갈치잡이 선원들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원들이 있고 이들은 자신의 노동의 댓가를 더 많이 받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밤새 쉴틈없이 낚시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다큐공감’ 은 토밤 7시 10분에 방송되었다.
16일 방송된 KBS1 ‘다큐공감- 인생 2막 도전, 제주 갈치잡이’ 편에서 갈치를 잡으면서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제주 갈치 잡이 배의 선원들의 일상이 나왔다.
밤샘 조업을 마친 갈치 잡이 배들이 한림항으로 돌아왔다.
갑판에는 밤새 잡은 갈치가 한가득이고 만선의 기쁨에 항구가 활기찼다.
노력한 만큼 받는 방식으로 댓가를 받는 이들은 꽁치를 끼워 채낚기를 한다.
갈치잡이 선원들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원들이 있고 이들은 자신의 노동의 댓가를 더 많이 받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밤새 쉴틈없이 낚시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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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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