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삼시세끼’의 두 동생이 이서진을 우렁각시라며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와 게스트로 찾아 온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에리카’를 타고 통발을 던지기 위해 바다를 찾았다.
에릭, 윤균상은 통발을 던질 준비를 하던 중 이서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차 안에서 숙면을 취하는 이서진을 확인한 에릭과 윤균상은 “이서진이 낮잠을 안자서 잠을 보충한다”고 입을 모았다.
에릭과 윤균상은 “서진이 형이 자꾸 낮잠을 안자고 설거지를 하는 등 우렁각시 노릇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윤균상은 “오늘은 설현이의 감자수제비 보조를 하느라 많이 지쳤나보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와 게스트로 찾아 온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에리카’를 타고 통발을 던지기 위해 바다를 찾았다.
에릭, 윤균상은 통발을 던질 준비를 하던 중 이서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차 안에서 숙면을 취하는 이서진을 확인한 에릭과 윤균상은 “이서진이 낮잠을 안자서 잠을 보충한다”고 입을 모았다.
에릭과 윤균상은 “서진이 형이 자꾸 낮잠을 안자고 설거지를 하는 등 우렁각시 노릇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윤균상은 “오늘은 설현이의 감자수제비 보조를 하느라 많이 지쳤나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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