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수미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평창 편에 출연한다.
지난 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02회 강원도 평창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김수미와 허영만은 곤드레돌솥밥, 만둣국, 한우 등심 주물럭구이, 되비지찌개, 메밀국죽, 산초기름 두부구이 등 평창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본다.
고기를 맛본 김수미는 "고기가 스르륵 녹아야 된다"라고 말하고, 만둣국을 맛본 허영만은 "노랗고 하얗고 뭐"라고 평가한다.
특히 김수미는 "내가 와서 맛있다고 해야 돼. 정말 엄마가 해준 맛"이라고 말하며 한 밥집을 칭찬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949년생인 김수미의 나이는 73세로, 아들 정명호와 며느리 서효림을 두고 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02회 강원도 평창 편은 오늘(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02회 강원도 평창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김수미와 허영만은 곤드레돌솥밥, 만둣국, 한우 등심 주물럭구이, 되비지찌개, 메밀국죽, 산초기름 두부구이 등 평창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본다.
고기를 맛본 김수미는 "고기가 스르륵 녹아야 된다"라고 말하고, 만둣국을 맛본 허영만은 "노랗고 하얗고 뭐"라고 평가한다.
특히 김수미는 "내가 와서 맛있다고 해야 돼. 정말 엄마가 해준 맛"이라고 말하며 한 밥집을 칭찬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949년생인 김수미의 나이는 73세로, 아들 정명호와 며느리 서효림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