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태풍의 눈에 가까이 있지 않아도 영향은 받는다.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일본으로 상륙 중인 태풍 탈림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태풍 탈림은 계속해서 일본 내륙으로 향하고 있다.
17일에는 완벽히 일본 육지에 상륙하는 태풍 탈림.
태풍의 눈은 일본에 있지만 태풍 자체가 거대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제주도와 서귀포 지방에는 풍랑특보까지 떨어진 상황.
제주도의 어선 750여 척은 현재 피항까지 했다.
태풍의 이동 경로가 어떠냐와는 무관하게 우리나라도 이 태풍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태풍 탈림으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라는 국민적 바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일본으로 상륙 중인 태풍 탈림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태풍 탈림은 계속해서 일본 내륙으로 향하고 있다.
17일에는 완벽히 일본 육지에 상륙하는 태풍 탈림.
태풍의 눈은 일본에 있지만 태풍 자체가 거대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제주도와 서귀포 지방에는 풍랑특보까지 떨어진 상황.
제주도의 어선 750여 척은 현재 피항까지 했다.
태풍의 이동 경로가 어떠냐와는 무관하게 우리나라도 이 태풍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태풍 탈림으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라는 국민적 바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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