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경청’에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 래퍼 넉살이 조우찬과 귀여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4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나어렸을때랑 저렇게 똑같아^^ #우찬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넉살은 가발을 쓴 조우찬과 함께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진짜 표정ㅋㅋ 웃곀ㅋㅋ”, “아! 정말 넉언니 매력터지네요!”, “넉엄마랑 우찬이 귀여운 모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넉살은 EBS FM ‘경청’의 ‘선 Talk’ 코너에 출연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던 자신의 지난 날과 래퍼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 이야기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나어렸을때랑 저렇게 똑같아^^ #우찬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넉살은 가발을 쓴 조우찬과 함께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진짜 표정ㅋㅋ 웃곀ㅋㅋ”, “아! 정말 넉언니 매력터지네요!”, “넉엄마랑 우찬이 귀여운 모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