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세린이 배윤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5일 김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시그널 제 25살 인생 최고의 순간들이었다고 어딜 가서든 자부할수 있습니다 그 중 내가 얻은건 배윤경이라든디.. 내가보기엔 배윤경이 날 얻은거거든 전화로 펑펑울길래 서울발 뱅기표 바로 사서 공항에 냅다쏘고 배윤경집가서 저러고 있었..ㅋ #사실배윤경이좋은것보단 #동생이잘생겼어여 #잘생기면다오빠야 #김세린의빅픽쳐 #하트시그널이사랑과전땡이되는순간 #시집살이시키면죽여뿐다 #아글고 #울아라쓰도얻었거둔여????! #훙촴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린은 배윤경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의 시그널은 윤경!!”, “세린씨 완전 매력적이에요 둘다 너무 보기 좋아요”, “우정 영원하길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진짜 윤경언니랑 하나 밖에 없는 베프였으면 좋겠네요”, “이 조합 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5일 김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시그널 제 25살 인생 최고의 순간들이었다고 어딜 가서든 자부할수 있습니다 그 중 내가 얻은건 배윤경이라든디.. 내가보기엔 배윤경이 날 얻은거거든 전화로 펑펑울길래 서울발 뱅기표 바로 사서 공항에 냅다쏘고 배윤경집가서 저러고 있었..ㅋ #사실배윤경이좋은것보단 #동생이잘생겼어여 #잘생기면다오빠야 #김세린의빅픽쳐 #하트시그널이사랑과전땡이되는순간 #시집살이시키면죽여뿐다 #아글고 #울아라쓰도얻었거둔여????! #훙촴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린은 배윤경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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