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 고등어 구이와 고등어 김치찜 맛집이 나왔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 코너에서는 고등어 구이 VS 고등어 김치찜 편이 나왔다.
고등어는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오를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데 이 고등어로 고등어구이와 고등어김치찜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잡아낸 두 맛집이 있다.
먼저 종로구에 위치한 고등어구이 맛집은 연탄불에 구워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 구이로 하루에 190마리나 구워낸다고 했다.
이 맛집은 연탄불의 불향을 담은 담백한 맛의 고등어를 가마솥 밥에 올려 먹는 맛으로 손님들이 발 디딜틈없이 문전성시를 이뤄내게 했다.
또 마포구에 위치한 고등어 김치찜 맛집은 직접 담가서 푹 숙성한 묵은지의 깊은 맛과 신선한 고등어의 단백한 맛때문에 밥도둑이 돼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 밤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 코너에서는 고등어 구이 VS 고등어 김치찜 편이 나왔다.
고등어는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오를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데 이 고등어로 고등어구이와 고등어김치찜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잡아낸 두 맛집이 있다.
먼저 종로구에 위치한 고등어구이 맛집은 연탄불에 구워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 구이로 하루에 190마리나 구워낸다고 했다.
이 맛집은 연탄불의 불향을 담은 담백한 맛의 고등어를 가마솥 밥에 올려 먹는 맛으로 손님들이 발 디딜틈없이 문전성시를 이뤄내게 했다.
또 마포구에 위치한 고등어 김치찜 맛집은 직접 담가서 푹 숙성한 묵은지의 깊은 맛과 신선한 고등어의 단백한 맛때문에 밥도둑이 돼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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