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김재우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김재우는 언제나처럼 유쾌한 글과 함께 일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김재우는 평범한 셀카를 올렸다. 하지만 그의 글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그는 “창밖을 보며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더니 어깨를 쓰담쓰담”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훈훈한 부부의 일상인가 싶었지만 이내 그는 “위로 해주는줄 알았는데 핸드폰 개기름 닦고있음”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 쾌적하게 통화해라. 폰으로 계란후라이 같은걸 하나? 뭔 기름이 이렇게나”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찔리네요”, “재밌어요”, “나도 저러는데”라며 즐거워했다.
김재우가 다음에는 또 어떤 유쾌한 게시물로 돌아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13일 김재우는 언제나처럼 유쾌한 글과 함께 일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김재우는 평범한 셀카를 올렸다. 하지만 그의 글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그는 “창밖을 보며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더니 어깨를 쓰담쓰담”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훈훈한 부부의 일상인가 싶었지만 이내 그는 “위로 해주는줄 알았는데 핸드폰 개기름 닦고있음”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 쾌적하게 통화해라. 폰으로 계란후라이 같은걸 하나? 뭔 기름이 이렇게나”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찔리네요”, “재밌어요”, “나도 저러는데”라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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