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민박집 손님들의 인생 상담을 자처했다.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민박집 손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박집을 찾은 여대생들은 어두운 얼굴로 함께 앉아 있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여대생들에게 “무슨 일 있어?”라고 물으며 다가가 앉았다.
여대생들은 “대학만 가면 행복할 줄 알았다”라며 자존감이 떨어진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효리는 여대생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친언니처럼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민박집 손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박집을 찾은 여대생들은 어두운 얼굴로 함께 앉아 있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여대생들에게 “무슨 일 있어?”라고 물으며 다가가 앉았다.
여대생들은 “대학만 가면 행복할 줄 알았다”라며 자존감이 떨어진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효리는 여대생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친언니처럼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