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강배달꾼 ’에서 김선호가 거지 꼴을 하고 남이 먹다 남긴 김밥을 먹으려 하는 모습이 나왔다.
9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정가빌딩이 오픈하자 먹자골목의 식당들은 강수(고경표)와 손을 잡고 혜란(김혜리)과 맞서 나간다.
진규(김선호)를 걱정하던 지윤(고원희)은 진규가 사람들이 먹다 남긴 김밥을 먹으려는 것을 목격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순애(이민영)는 동수(조희봉)가 신발 안에 도청장치를 넣은 것을 발견하고 단아(채수빈)에게 알렸고 어떤 이유인지 알기위해 동수를 미행했다.
또 지윤(고원희)은 진규(김선호) 에게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주며 “귀여우니 자신과 사귀자”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최강배달꾼’ 은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9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정가빌딩이 오픈하자 먹자골목의 식당들은 강수(고경표)와 손을 잡고 혜란(김혜리)과 맞서 나간다.
진규(김선호)를 걱정하던 지윤(고원희)은 진규가 사람들이 먹다 남긴 김밥을 먹으려는 것을 목격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순애(이민영)는 동수(조희봉)가 신발 안에 도청장치를 넣은 것을 발견하고 단아(채수빈)에게 알렸고 어떤 이유인지 알기위해 동수를 미행했다.
또 지윤(고원희)은 진규(김선호) 에게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주며 “귀여우니 자신과 사귀자”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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