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스티븐연(연상엽, Steven Yeun)이 아내와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스티븐연은 아내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스티븐연과 아내는 수수하면서도 달콤한 신혼부부의 모습이다. 스티븐연은 지난 2016년 12월 LA에서 오랜 기간 연애한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그들에게는 올해 태어난 아들이 있다.
스티븐연은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바보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행복하세요”, “보기 좋아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티븐연은 미국 AMC ‘워킹데드(The Walking Dead)’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스티븐연은 10월 22일 방송 예정인 ‘워킹데드 시즌8’에 출연한다.
7일 스티븐연은 아내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스티븐연과 아내는 수수하면서도 달콤한 신혼부부의 모습이다. 스티븐연은 지난 2016년 12월 LA에서 오랜 기간 연애한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그들에게는 올해 태어난 아들이 있다.
스티븐연은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바보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행복하세요”, “보기 좋아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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