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유준상, 비하인드컷 공개…‘흔치 않은 40대 후반의 몸매’

(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유준상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나무엑터스는 유준상이 뮤지컬 ‘벤허’의 포스터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벤허’는 귀족 가문 자제에서 누명을 쓰고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의 유다 벤허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유준상은 주인공 유다 벤허 역을 맡아 열정적인 공연에 한창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나이가 무색한 무결점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유준상은 유다 벤허의 고뇌를 담아내기 위해 촬영에 몰두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선명한 명품 복근이다. 노예가 돼는 과정상 상반신 노출이 필요했다. 유준상은 더욱 멋진 연기를 위해 열심히 운동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철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한다.
   
유준상의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벤허’는 성공적인 개막 이후 공연 예매율 1위를 달리며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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