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에 여성 듀오가 출동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 복면가수 복어아가씨-꽃새우가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탄탄한 몸매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경연곡은 린의 ‘시간을 거슬러’였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 카이는 완벽한 가창력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 기대감 그대로 두 사람은 감성 짙은 가창력 대결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그중 꽃새우는 아이오아이 출신 솔로가수인 청하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작은 키, 청아한 음색이 청하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
청하는 오늘 새벽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베이빌론까지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상황.
이에 꽃새우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복어아가씨의 정체에 대한 관심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 복면가수 복어아가씨-꽃새우가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탄탄한 몸매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경연곡은 린의 ‘시간을 거슬러’였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 카이는 완벽한 가창력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 기대감 그대로 두 사람은 감성 짙은 가창력 대결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그중 꽃새우는 아이오아이 출신 솔로가수인 청하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작은 키, 청아한 음색이 청하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
청하는 오늘 새벽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베이빌론까지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상황.
이에 꽃새우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복어아가씨의 정체에 대한 관심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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