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축가의 신들이 등장했다.
3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유리상자가 출연했다.
그들은 ‘사랑해도 될까요 + 순애보 + 신부에게’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마지막엔 ‘선물’을 열창해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천쌍이 넘는 커플들을 부부로 탄생시킨 두 사람.
유희열은 이날 방송에서 유리상자가 올해가 딱 20주년이라 소개했다. 남성 듀오로는 드물게 원년 멤버로 20년 이상 가까이 함께 활동한 것.
이에 유리상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전신 격이라 할 수 있는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데뷔 첫 무대라고 회상했다. 이와 같은 회상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유리상자가 출연했다.
그들은 ‘사랑해도 될까요 + 순애보 + 신부에게’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마지막엔 ‘선물’을 열창해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천쌍이 넘는 커플들을 부부로 탄생시킨 두 사람.
유희열은 이날 방송에서 유리상자가 올해가 딱 20주년이라 소개했다. 남성 듀오로는 드물게 원년 멤버로 20년 이상 가까이 함께 활동한 것.
이에 유리상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전신 격이라 할 수 있는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데뷔 첫 무대라고 회상했다. 이와 같은 회상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