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연매출 5억의 인천의 아이 반찬가게가 나왔다.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엄마의 마음을 담은 우리 아이 반찬’ 편에서는 인천의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식단표가 있어서 하루에 20가지 정도 만들어 파는 이 반찬가게는 아이용, 어른용으로 나뉘어 다르게 양념해서 판매를 한다.
특히 이 곳 1등 반찬은 버터 진미채 볶음인데 미리 불려 놓는것이 아니라 마요네즈에 무쳐 놓으면 연해진다고 했다.
또 아이 반찬은 직접 담근 저염 간장과 염도계를 써서 염도에 신경쓴다고 했다.
직접 자신의 아이들에게 먹여서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보니 다른 아이들도 좋아했다고 하는 사장님은 매출 상승 노하우로 예약서비스와 배달, 포인트를 적립한 것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요일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엄마의 마음을 담은 우리 아이 반찬’ 편에서는 인천의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식단표가 있어서 하루에 20가지 정도 만들어 파는 이 반찬가게는 아이용, 어른용으로 나뉘어 다르게 양념해서 판매를 한다.
특히 이 곳 1등 반찬은 버터 진미채 볶음인데 미리 불려 놓는것이 아니라 마요네즈에 무쳐 놓으면 연해진다고 했다.
또 아이 반찬은 직접 담근 저염 간장과 염도계를 써서 염도에 신경쓴다고 했다.
직접 자신의 아이들에게 먹여서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보니 다른 아이들도 좋아했다고 하는 사장님은 매출 상승 노하우로 예약서비스와 배달, 포인트를 적립한 것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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