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최주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최주환은 1988년 2월 28일 생으로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다.
그는 2006년에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초반에는 주로 3루수로 출전 하다가 오재원과 고영민의 부상으로 원래의 포지션인 2루수로 돌아가 빼어난 활약을 보여 줬다.
이어, 2010년 입대하여 퓨처스리그를 초토화 시키고 2012년에 제대했고, 복귀해서 3루수와 2루수로 번갈아 출장했다.
또한, 2012년 4월 7일 개막전에서 9회 양의지의 대타로 나왔지만 범타처리되고 다음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와 범타처리 후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5월 말경에 1군으로 올라와 당시 두산 베어스의 1번타자였던 이종욱이 부진으로 2군으로 가게 되면서 1번타자로 출장했다. 2014년 이원석의 부상 및 부진으로 인하여 3루수로 기회를 많이 받았다. 2014년 가장많은 82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53안타, 4홈런, 31타점, 38득점을 기록했다. 타점과 득점 부문에서 본인 1군 커리어하이를 남겼다.
최주환은 1988년 2월 28일 생으로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다.
그는 2006년에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초반에는 주로 3루수로 출전 하다가 오재원과 고영민의 부상으로 원래의 포지션인 2루수로 돌아가 빼어난 활약을 보여 줬다.
이어, 2010년 입대하여 퓨처스리그를 초토화 시키고 2012년에 제대했고, 복귀해서 3루수와 2루수로 번갈아 출장했다.
또한, 2012년 4월 7일 개막전에서 9회 양의지의 대타로 나왔지만 범타처리되고 다음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와 범타처리 후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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