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병원선’ 강민혁이 하지원을 알아봤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곽현(강민혁)이 송은재(하지원)의 얼굴을 보고 낯익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곽현은 송은재를 보고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을 떠올리지 못했다.
이에 곽현은 송은재에게 “우리 혹시 어디서 본 적 있느냐”라고 물었으나 송은재는 모른다며 차갑게 돌아섰다.
고개를 갸우뚱하던 곽현은 자신의 책상에서 과거 은재母가 준 송은재 사진을 찾아냈다.
곽현은 송은재에게 사진을 건네며 “어머님이 주신 사진이다. 우리 이미 허락받았다”라며 능글맞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곽현(강민혁)이 송은재(하지원)의 얼굴을 보고 낯익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곽현은 송은재를 보고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을 떠올리지 못했다.
이에 곽현은 송은재에게 “우리 혹시 어디서 본 적 있느냐”라고 물었으나 송은재는 모른다며 차갑게 돌아섰다.
고개를 갸우뚱하던 곽현은 자신의 책상에서 과거 은재母가 준 송은재 사진을 찾아냈다.
곽현은 송은재에게 사진을 건네며 “어머님이 주신 사진이다. 우리 이미 허락받았다”라며 능글맞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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