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의 악행 마일리지가 또 적립됐다.
3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한갑수와 최윤소가 말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소는 한갑수에게 복수를 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배종옥과 오지은이 친모녀 사이라는 것을 숨겨달라는 것.
하지만 한갑수는 이런 그의 부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배종옥과 오지은이 친모녀 사이라는 것을 밝히는게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는 것.
이에 최윤소는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한갑수는 계단에서 추락했다.
처음에 최윤소는 한갑수를 구하려 했지만 한갑수가 죽으면 비밀을 지킬 수 있다 생각하게 됐다.
결국 그는 한갑수를 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도망치기로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한갑수와 최윤소가 말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소는 한갑수에게 복수를 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배종옥과 오지은이 친모녀 사이라는 것을 숨겨달라는 것.
하지만 한갑수는 이런 그의 부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배종옥과 오지은이 친모녀 사이라는 것을 밝히는게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는 것.
이에 최윤소는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한갑수는 계단에서 추락했다.
처음에 최윤소는 한갑수를 구하려 했지만 한갑수가 죽으면 비밀을 지킬 수 있다 생각하게 됐다.
결국 그는 한갑수를 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도망치기로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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