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정태우가 심판 살인마로 나왔다.
30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살해 장면이 담긴 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하며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살인범이 등장했다.
현준(이준기)는 신념에 사로잡힌 이들이 자신들의 기준에 맞춘 범행 대상을 물색하여 무차별적으로 살인을 저질르는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기형(손현주)은 도축장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것을 토대로 프로파일링을 통해 공범이 있는 것이 아니고 혼자 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이를 밝히게 위해 수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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