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수요웹툰 작가는 ‘왕좌의 게임’을 사랑해?
최근 무적핑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왕좌의_마당놀이 왕좌의 게임 너무 재밌다. 충성스런 무관 캐릭터 취향저격이다. 조선필터를 씌웠더니 흥이 더욱 난다 동장군께서 오고 계시니라 혹한 속에서 조선-여진 국경을 지키는 함경도 병마절도사 #서탁후 대감”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 속에는 ‘왕좌의 게임’ 네드 스타크가 조선군인의 갑옷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무적핑크의 이러한 그림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요웹툰이 아니라 수탁웹툰?”, “조선왕조스킨 덜덜해”, “뭔가 또 잘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적핑크는 네이버의 수요웹툰인 ‘조선왕조실톡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무적핑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왕좌의_마당놀이 왕좌의 게임 너무 재밌다. 충성스런 무관 캐릭터 취향저격이다. 조선필터를 씌웠더니 흥이 더욱 난다 동장군께서 오고 계시니라 혹한 속에서 조선-여진 국경을 지키는 함경도 병마절도사 #서탁후 대감”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 속에는 ‘왕좌의 게임’ 네드 스타크가 조선군인의 갑옷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무적핑크의 이러한 그림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요웹툰이 아니라 수탁웹툰?”, “조선왕조스킨 덜덜해”, “뭔가 또 잘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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