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 장근석(Jang Keun Suk)과 정진영의 현장 속 훈훈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비’에서 엇갈린 4각 로맨스로 고뇌하는 안타까운 부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두 배우 장근석과 정진영. 지난 ‘사랑비’ 16회 방송에서는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쏟아 놓는 장근석(서준 역)과 그런 아들이 잠든 후에야 진심을 전하는 아버지 정진영(서인하 역) 두 부자의 아픈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 다정한 부자 같이 지내는 두 배우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실제 장근석과 정진영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한 가득, 현장에서도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인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으며, 영화 ‘즐거운 인생’과 ‘이태원 살인사건’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인 ‘사랑비’에서의 부자(父子) 역할에 대한 굉장한 애착을 드러내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장근석과 정진영의 ‘훈훈 부자’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친구같이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보는 듯 훈훈하다!’, ‘촬영장 분위기 너무 좋아보인다!!’, ‘해맑에 웃는 장근석 위에 누워있는 정진영. 두 사람 표정 즐거워 보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16회 방송에서 ‘하윤(인하 윤희)커플’의 아름다워서 더 뭉클했던 이별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한편, 미소를 머금은 ‘서정(서준 정하나)커플’의 포옹이 그려져 4각 로맨스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는 21일(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랑비’에서 엇갈린 4각 로맨스로 고뇌하는 안타까운 부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두 배우 장근석과 정진영. 지난 ‘사랑비’ 16회 방송에서는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쏟아 놓는 장근석(서준 역)과 그런 아들이 잠든 후에야 진심을 전하는 아버지 정진영(서인하 역) 두 부자의 아픈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 다정한 부자 같이 지내는 두 배우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 사진제공=윤스칼라
실제 장근석과 정진영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한 가득, 현장에서도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인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으며, 영화 ‘즐거운 인생’과 ‘이태원 살인사건’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인 ‘사랑비’에서의 부자(父子) 역할에 대한 굉장한 애착을 드러내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장근석과 정진영의 ‘훈훈 부자’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친구같이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보는 듯 훈훈하다!’, ‘촬영장 분위기 너무 좋아보인다!!’, ‘해맑에 웃는 장근석 위에 누워있는 정진영. 두 사람 표정 즐거워 보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16회 방송에서 ‘하윤(인하 윤희)커플’의 아름다워서 더 뭉클했던 이별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한편, 미소를 머금은 ‘서정(서준 정하나)커플’의 포옹이 그려져 4각 로맨스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는 21일(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18 10:46 송고  |  Mins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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